얼룩커
2022/05/24
너무나 공감합니다.
댓글도 쓰지말랬는데,도저히 눈팅만 할수없는 글, 너무 잘보았습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처할줄 아는 비결을 배운자인것같습니다.
^^
무엇을 할수있을지,하게 될지 두려워하지 않고 온전히 해내고 있는 here&now의 삶,
There&then의 삶이  아니기를, 늘 스스로 경계하며 조심합니다^^
지금,여기에서 열심히 치열하게^^
감사로 잘살아내겠습니다.
비록 지금 당장은 또 비실비실대지만서도 말이지요.

앗앗,더하기,
작가님.너무 멋있으세요.
글이 왜일케 달콤하죠?이러다 활자중독이 되는건가요?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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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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