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4
너무나 공감합니다.
댓글도 쓰지말랬는데,도저히 눈팅만 할수없는 글, 너무 잘보았습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처할줄 아는 비결을 배운자인것같습니다.
^^
무엇을 할수있을지,하게 될지 두려워하지 않고 온전히 해내고 있는 here&now의 삶,
There&then의 삶이 아니기를, 늘 스스로 경계하며 조심합니다^^
지금,여기에서 열심히 치열하게^^
감사로 잘살아내겠습니다.
비록 지금 당장은 또 비실비실대지만서도 말이지요.
앗앗,더하기,
작가님.너무 멋있으세요.
글이 왜일케 달콤하죠?이러다 활자중독이 되는건가요?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댓글도 쓰지말랬는데,도저히 눈팅만 할수없는 글, 너무 잘보았습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처할줄 아는 비결을 배운자인것같습니다.
^^
무엇을 할수있을지,하게 될지 두려워하지 않고 온전히 해내고 있는 here&now의 삶,
There&then의 삶이 아니기를, 늘 스스로 경계하며 조심합니다^^
지금,여기에서 열심히 치열하게^^
감사로 잘살아내겠습니다.
비록 지금 당장은 또 비실비실대지만서도 말이지요.
앗앗,더하기,
작가님.너무 멋있으세요.
글이 왜일케 달콤하죠?이러다 활자중독이 되는건가요?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아프면 답글도 달지맛!!!!
제덧글을 보면? 왜요, 너무 길어서? 많아서?둘다?ㅋㅋㅋㅋㅋ 쓰다가 혼자 빵터졌네요.
진심이 너무 넘쳐서 소멸될직전입니다.ㅎㅎ
아하! 아고... 오늘 몸이 안 좋으셨군요.
맞아요. 안나님의 평상시 덧글을 보다보면 어후 이러다 병나심 어쩌지 걱정될 때가 있어요. 조금 더 안나님 몸을 우선으로 챙깁시다! :)
아.ㅎ 아녜요.제가 말하듯이 쓰다보니 그렇게 됐어요.우리 용언니네고 하다보니.
제가 살짝 몸져누웠다고 루시아님이랑 이야기하는걸 듣고 끄적끄적빌립님이 댓글도 답글도 달지말고 쉬라고 했는데.ㅋ 그얘기를 한거였어요.
아.진짜 다시읽어보니 놀라실만 함.ㅎ
제가 이렀습니다요.
댓글도 쓰지말랬는데,
안나님. 이거 무슨 말이에요??? @.@ ?
아하! 아고... 오늘 몸이 안 좋으셨군요.
맞아요. 안나님의 평상시 덧글을 보다보면 어후 이러다 병나심 어쩌지 걱정될 때가 있어요. 조금 더 안나님 몸을 우선으로 챙깁시다! :)
아.ㅎ 아녜요.제가 말하듯이 쓰다보니 그렇게 됐어요.우리 용언니네고 하다보니.
제가 살짝 몸져누웠다고 루시아님이랑 이야기하는걸 듣고 끄적끄적빌립님이 댓글도 답글도 달지말고 쉬라고 했는데.ㅋ 그얘기를 한거였어요.
아.진짜 다시읽어보니 놀라실만 함.ㅎ
제가 이렀습니다요.
댓글도 쓰지말랬는데,
안나님. 이거 무슨 말이에요??? @.@ ?
아프면 답글도 달지맛!!!!
제덧글을 보면? 왜요, 너무 길어서? 많아서?둘다?ㅋㅋㅋㅋㅋ 쓰다가 혼자 빵터졌네요.
진심이 너무 넘쳐서 소멸될직전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