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는데 몇 년 전 읽은 <내 어머니 이야기>라는 책이 떠올랐어요. 누구나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엄마의 살아온 인생 이야기가 있죠. 저도 그래요. 얼마전 들어간 싸이월드에 예전에 제가 써놓은 글을 봤는데 언젠가 엄마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다고 적혀 있더라고요. 저도 그런 적이 있었네요.
이 책을 쓴 김은성 작가는 7년인가 8년동안 이 이야기를 썼다고 해요. 절로 존경심이 우러나던. 루시아님도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루시아님은 필력이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글이 살아있어요! 연재해주시면 무조건 따라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저 책은 저도 강추합니다.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네요. :)
저드 따라 갑니다^^
저드 따라 갑니다^^
저 책은 저도 강추합니다.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