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07/25
저도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아침을 꼭 챙겨주셔서 대학생때까지는 하루도 안거르고 먹고다녔는데 회사생활하면서는 쉽지않더라구요 그래도 회사에서 밥을줘서 첨엔 좀 먹었는데 어느새 살이찌고 배가나오고..그래서 지금은 일부러 안먹고있어요ㅠㅠ첨엔 죽을것처럼 배고픈데 좀 지나면 적응되도라구요 배는 고픈데 좀 지나면 별 생각없어지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