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 일상을 사는 30대 남자입니다.
2022/04/22
부럽습니다. 
명품을 받아서라기 보다 마음을 나누고 선물을 나누며 서로의 진짜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부럽습니다.
글쓴이분께는 또 다른 명품이 필요없을 것 같네요. 명품친구를 두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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