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며: 탈탈원전의 조건
하지만 윤석열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실패는 대한민국 미래의 실패이고 나아가 지구의 실패가 되어버릴지도 모릅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의 5년은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확신이 될 때까지도 변화를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지금 세계의 2030 감축목표로는 파괴를 막을 수 없습니다 (아래 그림 참고). 전세계 인구의 0,66%를 차지하지만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1,9%를 차지하며 평균보다 1인당 온실가스를 2,66배 더 많이 배출하고 있는 ”기후 악당”인 우리는 더 강력한 목표를 세워야만 합니다.
IPCC에 따르면 원전은 분명히 탄소감축효과가 있습니다(아래 그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