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24
야쥐님 안녕하세요~^^ 저두 두달전 얼룩소를 시작했을때 일기형식으로 글을 썼어요.그당시,인간관계에도 지치고 내생활에도 너무지쳐서 그냥 속마음을 털어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일기형식으로 글을 쓰다가 생활모습도 사진찍어서 올리면서 하루하루를 기록하듯이 그렇게 글을 쓰고있답니다^^ 별것없는 일상이지만, 그냥 기록해두면 시간이 지나서 좋은 추억이 될수있을것 같더라구요ㅎㅎ이곳에서 많은분들에게 위로도받고,소통도 하면서 많은 힐링이 되었답니다ㅎㅎ이것이 얼룩소의 매력인것 같아요. 함께 소통하고 위로받고 때론 위로해주면서 삶의 활력소를 얻는것같아요^^ 물론 배울점도 많더라구요ㅎㅎ제가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알게되고,그로인해 제가 조금이라도 발전이 되는것 같더라구요ㅎ
앞으로의 야쥐님의 활발한 얼룩소 활동을 응원합니다~^^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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