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현쌤
성장하는 현쌤 · 카르페디엠.
2022/07/15
ㅎㅎㅎㅎㅎ답변을 읽으니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ㅋㅋㅋ저도 하고 싶은 말 직접 못하고 얼룩소에다 하소연하고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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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충실하며 감사하며 지내는 두 딸 엄마입니다 매일 삶을 소소하게 나누며 마음을 다지고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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