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
마암71 · 우분투!!
2022/07/10
얼룩소를 하면서
안녕하세요 즐밤입니다~^^ 3월부터 입문한지 느낀건데요 음,,,저만 그런거겠지요?!  의무적인거+댓글 달고싶음거,,, 팔로워든 팔로잉이든 숫자 놀이 같은 느낌 예를들어 제가 글을 썼을때 아무도 댓글을 안썻을때 쫌 그랬어요,, 얼룩커님들이 '난 신경안써' 하지만 사람인이상 신경안쓸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래서 전 아무도 댓글을 안쓰는 분 위주로 썼는데 댓글 쓰고보니 그분들이 엄청난 팔로워들 팔로잉들이 많드라고요 흑흑 여기서도ㅠ 앞으로도 전 계속 그렇게 댓글을 쓸거에요~~즐밤되세요^^
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7/11
답글: 얼룩소를 하면서
생활/사건사고+4
여기 계신 분들 다들 비슷한 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부터는 마암님 글도 댓글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부자줄스
부자줄스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글 589
팔로워 161
팔로잉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