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쑤기씨님~^^
아마도 저학년 부모님들이 날벼락을 맞았을꺼에요 그리고 아픈아이들이 몇 있었나보더라구요
학교에서도 사정이 있었겠거니....생각을 하더라도 대처가 아쉬웠던건 사실이구요
그래도 동네가 대부분 오래 터 잡고 사는 동네다 보니 건너건너 아는 아이 아는 아줌마 아는 할머니..
등등등~어찌어찌 잘 넘어간 것 같습니다.
좀 큰 아이들은 가방을 맨 건지 걸려있는 것인지 모를정도로 신나게 뛰어나왔구요
작은 아이들은 친구끼리 삼삼오오 놀이터에서 놀 생각에 신이나서 나왔답니다.
아이들이 신나고 놀이터 앞 분식집 아주머니가 신이 났던 날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쑤기씨님~^^
아마도 저학년 부모님들이 날벼락을 맞았을꺼에요 그리고 아픈아이들이 몇 있었나보더라구요
학교에서도 사정이 있었겠거니....생각을 하더라도 대처가 아쉬웠던건 사실이구요
그래도 동네가 대부분 오래 터 잡고 사는 동네다 보니 건너건너 아는 아이 아는 아줌마 아는 할머니..
등등등~어찌어찌 잘 넘어간 것 같습니다.
좀 큰 아이들은 가방을 맨 건지 걸려있는 것인지 모를정도로 신나게 뛰어나왔구요
작은 아이들은 친구끼리 삼삼오오 놀이터에서 놀 생각에 신이나서 나왔답니다.
아이들이 신나고 놀이터 앞 분식집 아주머니가 신이 났던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