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작가 · 소통해요
2022/05/12
고생이 많으ㅡ시네요
여름. 오이냉국 때가 왔는데..
묵을보니 엄청 땡기네요..
잘먹고 잘자고....우리몸은 모르겠어요..뭐가 옳은건지..이틀 두통에 시달렸더니..의욕도 없어지고..힘들어요...갘이 힘을 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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