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4
안나님의 글을 보고 남편분이 저와 비슷한 성향이신거 같네요ㅋ저는 달인은 아니지만 항상 한달에 한번?쯤 서랍장을 다 뒤집어 엎어놓고 새로이 정리하는 1인 입니다.무언가 문을 열었을 때 흐트러진 모습을 보면 괜시레 마음이 심난해져서 이 병을 유지하며 살아가죠ㅋㅋ 몇가지 공유해봅니다~
1.수납바구니 필수 (요즘 다*소 가면 정리함이 많아요~사이즈 별로 구매해서 맞는 곳에 배치해 시작합니다)
2.옷장: 행거봉에 네임텍을 걸어두어 스포츠/티셔츠/정장등등 구분해 경계를 두고 걸어두면 찾기 편하죠^^
3.주방: 자주 사용하는 그릇과 냄비류등 분리와 서랍장 수납 구분, 양념장은 트레일러를 사용하면 깔끔해요.
4.냉장고: 동일한 반찬통/수납 종류에 맞춰 사이즈를 선택하시면 깔끔함과 문 열고 찾을때 편리함~
5.침대보나 이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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