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6/11
헐~ 하루에 1키로가 늘어날 수 도 있네요.
저는 "꿈을 찾는 사람"님의 딱 절반 무게 입니다.

많이 먹어도 절~대 안 찝니다.(염장? ㅈㅅ)
제 어머니는 저를 보고 "성질이 못 돼서"그렇답니다.
좀 예민하기는 합니다.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은 인간의 굉장히 중요한 즐거움입니다.
맛있는 것 드시면서 즐겁게 지내십시요.(운동도 조금 하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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