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13
대학원 고민을 진지하게 하다가 결국 포기하기로 한 이유가 얼마전까지 관심가는 분야를  전공을 위해 다시 대학공부를 하다가 그게 끝나고나서 또 자격증 위해 공부시작하여 겨우 마무리하고 나서 얻은 결론이 공부는 내 체질이 아닌성 싶어 접었습니다. 언제고 대학원 시작할지는 모르지만 주변엔 이미 박사학위 받은사람들로 드글드글 하니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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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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