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별이고 반짝일 권리가 있다"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문구입니다.
글을 보고 심호흡을 한번 하고, 
나를 돌아봤어요.

건강한 목표와, 꾸준한 실천..

3키로 다이어트 라는 목표를 올초부터 세웠는데.. 아직 성취하지 못했지만 아직 2021년이 남아있으니 쫌더 분발해야하고..(ㅜㅜ)

얼룩소에 매일 글쓰기는 계속 진행중이고..

주1회 대중교통과 도보로 출퇴근 하면서 탄소 발자국 줄이는 것도 계속 진행중이고..

나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일들이 여러개 있더라고요.

이제 연말에는 저를 위한 시상식을 진행할 목표가 생겼습니다. 저도 잘한건 상을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