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욱 · 안녕하세요 저는 50초반 남성 입니다
2022/02/26
저희 어머니도 제가 대학때 유방암에 걸리셨었 습니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하셔서 치료 받으시고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답니다.
어머님이 하신 말씀이 내가 병자라고 생각하면 몸도 병자구나 하고 약해진답니다. 그래서 본인 스스로가 병가가 아니라고 생가하고 이예 잊어 버리고 사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뭐든지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한듯 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새로운거에 계속 도전하세요 그럼 절로 에너지가 생기고 건강해 지실 겁니다.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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