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 · 즐겁고 밝고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고파
2022/02/26
저처럼 새내기님들이 있어서 용기와 힘이 납니다
하늘에서 별이 떨이지기만을 하루하루 보내면서
군중속의 고독처럼  늘 혼자였는데 
이곳을 접한후 보이지 않지만 어디에선가
응원을 받고 있는 기분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곧 꽃소식이 들려오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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