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학점이 줄어드는 건 옳은 방향인가?
대학교 전공학점, 필수로 들어야할 과목수를 줄이고, 복수전공 혹은 다전공이라는 틀 안에서 학생들의 취업이나 진로를 위하여, 이라는 명복으로, 전공 필수학점 수를 줄이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늘리자 적어도 줄이지는 말자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덕분에 점점 이구역 또래이가 되고 있다.
전공의 폭의 넓게하여 학생들에게 진로/취업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는 하지만, 글쎄.
그럼에도 나는 늘리자 적어도 줄이지는 말자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덕분에 점점 이구역 또래이가 되고 있다.
전공의 폭의 넓게하여 학생들에게 진로/취업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는 하지만, 글쎄.
대학교가 고등학교 4학년은 안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물론 이미 그렇게 되었다는 부분은 부정할 수 없다.
학생을 위한다고 하는 학교당국도 진실 같진 않고, 교육부 방침이 그러하다고 하니 그냥 아무생각? 없이 따라 가는 것 같다.
물론 이 모든게 아실 선배교수들 탓이다라고 하는 나 역시 부끄러운 일들이 있다.
이제 더이상 학생들을 위하여, 격년으로 ...
물론 이 모든게 아실 선배교수들 탓이다라고 하는 나 역시 부끄러운 일들이 있다.
이제 더이상 학생들을 위하여, 격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