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비수

산마을
산마을 ·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
2023/07/01
무서운 세상이다.

우리 주변에 밝고 좋은 사람도 많지만
속을 알 수 없는 탁한 인간도 많다.

악인들이 우글우글하다.
내가 범죄의 대상일 수 있다는 생각해야 한다.

SNS에 신상과 얼굴이 노출되는 것 매우 위험한 일이다.
특히 직장 자주가는곳 집 등이 노출되는 것 금물이다.

친구는 아무나 받지 말고 반드시 잘 아는 사람만 받아야 한다.
너무 자신을 꾸며 남들이 볼 때 부러움이나 질투심 초래하게 해서는 안된다.

전체공개는 누구나 다 봐도 괜찮은 글만 올려야 한다.

늘 조심 또 조심
늘 경계 또 경계해야 한다.

나중 일을 당해 땅을 치고 후회해보았자 늦었다.

사람을 무조건 의심하는 것 안좋지만 
늘 사람을 세세하게 살피는 게 삶의 지혜다.

대문 안의 이야기는 되도록 노출하지 않는 게
좋다는 생각이다.

자식 자랑하고  싶은 것 자제하고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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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을 : 철학 및 사상사를 연구한 철학자 겸 남북한관계와 국제정치를 연구한 정치학자. 정치철학과 통일문제가 주전공이고 순수철학, 다도철학, 예술철학, 종교철학, 심리철학, 역사철학 등을 공부하고 있다. 철학과 교수 역임. 집필에 전념하기 위해 정년 7년을 앞두고 명퇴한 이후 필명으로 인생과 세계에 대해 성찰한 바를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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