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안녕하세요 정훈님.^^
제가 저희 첫째아들(신랑)을 넘 곱게 키워 놓아서 혼자서 할 줄 아는 게 없어요. 하하하하하하하
가족이랑 다 같이 가봐야죠.
진심으로 저의 힐링을 생각 해주시는 마음 넘 감사드려요 ^^!!
정훈님 참 속 깊은 남편이십니다.

미혜님! 미루지 마시고 올해 당장! 한번 가보심이 어떨까요?!

제 와이프가 작년 2박3일 제주도를 다녀 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출산 이후 제대로 된 혼자만의 시간을 계모임하는 언니와 단둘이 다녀 왔는데요. 너무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그 시간 얘기를 아직까지도 자주 하곤 합니다.

물론 제가 회사에 연차를 내고 아이 둘을 2일동안 케어 했어요. 저에게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와이프가 그동안 이런 일들을 했음을 직접 느끼면서 빈자리를 제대로 느꼈거든요!

코시국이 쉽게 끝날것 같진 않으니. 올해 상반기 한번 가보시길 추천 드려요! 언제 가도 제주도는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 거리고 있을테니.

미혜님에게도 꼭 필요한 시간이라 생각 합니다 :)

크리스님 코시국이 지나면 제주도라도 가보려고 해요^^

미혜님 기회가 되면 가까운 제주도라도 함가보세요.
제주도도 너무 좋은곳이이예요.
멕시코는 너무 멀긴하죵 ㅎㅎ

미혜님! 미루지 마시고 올해 당장! 한번 가보심이 어떨까요?!

제 와이프가 작년 2박3일 제주도를 다녀 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출산 이후 제대로 된 혼자만의 시간을 계모임하는 언니와 단둘이 다녀 왔는데요. 너무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그 시간 얘기를 아직까지도 자주 하곤 합니다.

물론 제가 회사에 연차를 내고 아이 둘을 2일동안 케어 했어요. 저에게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와이프가 그동안 이런 일들을 했음을 직접 느끼면서 빈자리를 제대로 느꼈거든요!

코시국이 쉽게 끝날것 같진 않으니. 올해 상반기 한번 가보시길 추천 드려요! 언제 가도 제주도는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 거리고 있을테니.

미혜님에게도 꼭 필요한 시간이라 생각 합니다 :)

미혜님 기회가 되면 가까운 제주도라도 함가보세요.
제주도도 너무 좋은곳이이예요.
멕시코는 너무 멀긴하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