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21
시험관이 여자가 더힘들다고 들었어요.
한번에 성공하면 좋은데
그게 성공율이 크지않으니 마니 지칠것같아요.
남편이 힘이되주지 않으면 더 그렇겠죠.
어느집은 애기가 노력없이도
건강하게 잘만 출산하더만 ㅜㅜ
어느집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경우도
많고 참.... 인생이 아이러니하네요.
저도 예전에 그리도 딸이 갖고 싶었지만
두번에 유산을 하고 포기했어요...
아직도 40대중반인데도
아직도 미련이 남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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