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4/14
딸같은 며느리아들같은 사위가 서로 좋은 마음으로만 작용하면 참 좋은데 결국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원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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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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