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초코우유 · 글 쓰는 학생
2022/04/14
 보기만 해도 기분좋은 꽃들이 가득한 봄의
따스한 햇살속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었던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지금 글을 쓰는 시간은 
생일이 곧 끝날 시간이지만..?! 그래도 쓰겠다ㅋㅎ

 생일날 받는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행복하다. 

생일날이 되면 주변에서 연락이 오면서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선물도 주기 때문이다.(ㅋㅋ)

친구들은 12시가 되자마자 연락이 왔었다. 
학원 선생님부터 교회 목사님, 친구들,가족.. 등..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들 축하해주는 
정말이지 떠들썩한 생일날이었다. 

 맛있는 점심도 먹고, 마음에 드는 선물도 받고..!!

 내가 태어난 날을 모두가 기뻐해주고 축하해주는 날은 정말 뜻깊은 날 인것같다. 

 엄마는 나에게 생일날에는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께도 감사의 선물을 드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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