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7/17
"돈 걱정 하지마."

"네가 걱정 안 해도 돈은 잘 있어."

이 말이 꼭 등산할 때 기분이랑 똑같네요.

등산하게 되면 산은 가만히 있지만 우리의 두 다리만 힘들잖아요

그거와 마찬가지로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그런 존재잖아요

맞아요. 욕심부리지 말고 안빈낙도의 삶을 새기며 살아가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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