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8
저는 청년층인데 이 정책 반대합니다.
청년층에도 빚없이 없는형편에 목돈 만든분있고
빚있어도 열심히 일해서 값는분들도 있어요.
한순간의 선택으로 빚이 생겼어도 그건 본인이 감당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빚있다고 인생이 끝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기업에서 조건부로 빚을 갚고자하는 청년 실업자나 신용불량자를 채용하면 혜택을 주는 정책을 추구하여 빚을 갚을수 있도록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생긴 빚을 아무런 노력도 대가 없이 값아준다면 그점을 믿고 더 큰 빚을지고 빚의 무서움을 모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청년층에도 빚없이 없는형편에 목돈 만든분있고
빚있어도 열심히 일해서 값는분들도 있어요.
한순간의 선택으로 빚이 생겼어도 그건 본인이 감당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빚있다고 인생이 끝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기업에서 조건부로 빚을 갚고자하는 청년 실업자나 신용불량자를 채용하면 혜택을 주는 정책을 추구하여 빚을 갚을수 있도록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생긴 빚을 아무런 노력도 대가 없이 값아준다면 그점을 믿고 더 큰 빚을지고 빚의 무서움을 모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성실한 청년층의 상대적 박탈감이 더 걱정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그 아이가 이제 청년이 되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하고 살아갈지 걱정이에요
돈 벌면 뺏기고 안 벌면 보태준다고 생각할까봐
그리고 책임감 없는 마인드로 세상을 살까봐 저는 걱정입니다.
저도 성실한 청년층의 상대적 박탈감이 더 걱정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그 아이가 이제 청년이 되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하고 살아갈지 걱정이에요
돈 벌면 뺏기고 안 벌면 보태준다고 생각할까봐
그리고 책임감 없는 마인드로 세상을 살까봐 저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