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14
천사의 첫니가 났네요!! ^_^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도 아이의 쌀알 같던 하얀 첫니가 나던 때를 잊지 못하네요. 
그냥 공짜로 얻는 것은 없다는 삶의 진리를 어린 아기에게도 알려주듯 이가 나기 전 평소보다 더 칭얼거리고 힘들게 하더니 아래 잇몸을 뚫고 그 하얀니가 나오더라고요. 

그 아들은 지금 유치가 거의 빠지고 영구치가 나고 있어요. ^_^ 
사랑스러운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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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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