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7/08
한 달 동안 고생한신부분 오늘 월급으로 받으시는군요~
습하지만 시원한 바람이 그래도 잔잔히 불어주는~
신나는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96
팔로워 87
팔로잉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