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3
글을 읽고 지난날을 생각해보니 저도 근무할때는 나름 카랑카랑? 잘 말했던것 같은데...
나이가 들고 책임이 점점더 무거워지니 카랑카랑 한 목소리가 굽신굽신 목소리로 바뀐것 같네요 ㅎㅎ
카랑 에서 굽신으로 넘어갈때 처음에는 참 자존심도 상하고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한숨쉰적도 있는데, 이것도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 익숙해지고 참 별거 아니네요.
저는 굽신굽신으로 변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을 보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ㅎ_ㅎ
나이가 들고 책임이 점점더 무거워지니 카랑카랑 한 목소리가 굽신굽신 목소리로 바뀐것 같네요 ㅎㅎ
카랑 에서 굽신으로 넘어갈때 처음에는 참 자존심도 상하고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한숨쉰적도 있는데, 이것도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 익숙해지고 참 별거 아니네요.
저는 굽신굽신으로 변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을 보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ㅎ_ㅎ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