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22
저 같은 경우에는 틈날 때 마다 읽을 거리를 만들어 주시는 얼룩커님들의 글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자동(?)으로 좋아요를 누르게 되더라고요. 
갑자기 뭔가 엄청 잘못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ㅜㅜ
애써 써주신 글을 읽고 그냥 가기는 좀  성의가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답글을 달아야지 하다가 잊어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ㅠ 
앞으로는 자동으로 누르는 좋아요 말고 답글을 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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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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