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소피 · 솔직하게, 쉽게, 따뜻하게.
2022/07/15
이젠 평생직장이 없다고 하죠. 평생직장이 없어져서 그런가 평생 불안해야 할 것 같은 두려운 마음도 드는 것 같아요. 안정적인 회사라고 해도 그곳에 가고 싶은 사람이 많아 나 아닌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것 같고, 불안정한 회사라고 하면 회사가 없어질까 두렵고… 한 번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없는 두려움의 굴레인 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상담 공부를 막 시작했습니다.
47
팔로워 52
팔로잉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