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평생직장이 없다고 하죠. 평생직장이 없어져서 그런가 평생 불안해야 할 것 같은 두려운 마음도 드는 것 같아요. 안정적인 회사라고 해도 그곳에 가고 싶은 사람이 많아 나 아닌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것 같고, 불안정한 회사라고 하면 회사가 없어질까 두렵고… 한 번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없는 두려움의 굴레인 것 같아요.
옥영은님 소통 감사합니다!
맞는말씀인것같고 그렇게 정의를 내려주시니 글을 읽는대도 뭔가 위로가 조금 되는 느낌입니다
평생직장이 없는만큼 평생 불안해야될것같다는 말과 한번 생각시작하면 끝없이 굴레인것같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잘보내세요^^
옥영은님 소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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