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선 · 행복을 향한 미소
2022/04/19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말의 그룻....책으로도 읽은듯한 제목이네요.
나의 한마디 한 마디가 나를 만든다는걸 
늦게 알았네요.  지금도 한 마디를 아낄려구 하지만
이노무 혓바닥은 뇌의 지배를  안 받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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