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대표적인 서민 음식인데 이리도 물가가 오르니 나가서 먹는것도 부담이고 저도 일주일에 5일 정도는
집에서 도시락 싸와서 해결합니다. 물가가 빨리 잡혀야 할텐데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전쟁탓도 있지만 어차피 서민들은 먹고살기 힘들어요 최저시급 오르면서 모든 물가는 2~3배 오르는게 기본이라ㅠ요즘 장보기가 무서워요 😨 서민이라서요ㅠ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전쟁인해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언제까지 전쟁 하려나? 모든 물가가 오르면 그동안 대출금도 인상 되겠징. 먹고 살기에 너무 힘드네. 빨리 전쟁이 끝나고 정상된 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맞아요.. 요즘 물가 너무 올랐어요.. 가스비, 전기료도 올라 어째 저번달 보다 더 많은 요금이 나왔네요.. 정말 딱 월급빼고 올랐어요.. 스테그플레이션이라고 하지요? 투잡을 해야 하는 날이 오네요.. 그래도 모두들 힘내세요..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대표적인 서민 음식인데 이리도 물가가 오르니 나가서 먹는것도 부담이고 저도 일주일에 5일 정도는
집에서 도시락 싸와서 해결합니다. 물가가 빨리 잡혀야 할텐데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앞으로 몇년은 물가가 계속 이럴텐데 부디 다음 정권에서 조금이라도 대책을 잘 마련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물가 잡히려면 꽤 시간이 걸릴겁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하지만 늘 그렇듯 아끼고 투자합시다 살아나갈 길은 언제나 있어요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시장가면 가장 만만하게 먹을수
있는 칼국수,전엔 만원으로
둘,셋 만나면 먹고 집에 갔는데
예전처럼 만만하지는 않네요
이가격에 익숙해지겠죠?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답글: 이제 칼국수 사 먹기도 무섭다.
공감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가능한 안사먹고 해먹으려 노력중이에요
하지만 장바구니 물가도 너무 오르고 있어 장보는것이 쉽지가 않네요
지출도 계획을 제대로 세워야 겠다는 마음을 먹어봅니다.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