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9
저도 너무 공감이 됩니다.
sns를 보면 우울한적이 너무 많아서
저도 나이가 조금더 들면 아예 지워볼까 합니다... 
예전엔 저 혼자만의 기록용으로 남겨뒀었는데
남의 잘 사는 모습 친구들의 다른 모습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질투하고 미워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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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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