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
인선 · 글쓰기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2022/07/09
오늘의 만보를 채우셨군요.
전 하루 5천보가 해야 할 할당입니다.
저녁 늦게, 조금 전, 할당 5천보를 채우고 왔습니다.
어두워서 꽃이나 나무들은 보는 여유는 없이 더위와 함께 열심히 걷고 왔습니다.
무냥님, 낼도 만보... 파이팅입니다.^^ 전 5천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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