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6/06
간만에 비가 내려 공기도 한층 상쾌해 진 것 같습니다.
시원한 바람도 불어 와서 덥지도 않네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 몸도 마음도 가볍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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