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콩 ·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달았네
2022/06/03
저는 말씀대로 거의 실천하는 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의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아 남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내 일같지 않고 사람 바뀔때마다 스트레스고...ㅜㅜ;;
그런데 거의 감정 부여, 의미 부여하지 않고 그러니 기대하지 않게 되고
회사는 회사라 공과 사는 구분하며 말과 행동을 조심하려고 하니 어느새 연기자가 되어있고 ㅎㅎ
칭찬도 그렇고 험담, 잔소리 같은것도 그날 그시간에 잠시 즐기거나 나쁘거나 하고 털어버립니다.
내가 편안한게 중요하고 즐거운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회사일이 아니라면 즐거울수는 없으니 편안함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럴려면 회사에 바라지도 않고 불만하지도 않아야...
단, 나의 언행이 이 회사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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