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아 남기 - 1 : 나 자신 돌아보기!

달빛소년
달빛소년 · 댓글 감사합니다^^
2022/06/03
저는 한 달도 맘 놓고 쉰 적 없이 회사 생활을 했습니다. 아직도 직장 생활이 쉽지는 않지만 내 감정을 통제할 수 있을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상사와의 스트레스, 승진 누락, 월급 불 만족으로 퇴사하였습니다. 부정적인 감정과 불평 불만을 갖고 말이죠.

설령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하더라도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결론 내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생활에서 힘든 부분은 나 자신을 돌아보지 않기 때문일 수 도 있어요, '객관화'라는 단어로 설명 가능하겠습니다.

오너일가가 아니면 이사 또는 사장도 언제 짤릴지 몰라 두려워하는 하나의 직원일 뿐입니다. 회사는 오로지 이성만 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노력해서라도 이성적으로 보여야 합니다. 이 부분을 인정하지 못하면 수십 번 이직을 하더라도 상황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진출처 : https://unsplash.com/photos/nC6CyrVBtkU?utm_source=unsplash&utm_medium=referral&utm_content=creditShareLink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인정하기

너 자신을 알라(영어: Know thyself, 그리스어: γνῶθι σεαυτόν).
이 말은 자아 성찰을 통해 늘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라는 말일 것 입니다.

1) 세상에 월급도 많이 주고 모두 친절하며 내가 하는 일은 항상 잘되게 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회사를 다니는 주변 직장 동료나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힘든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누군가는 일 때문에 힘들다, 사람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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