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
극한의 잔업 2부 잘 마무리 하셨나요?
더운데 고생 많으세요..
항상 지나고 나면 아쉬움 한가득인거 같아요..
얼룩소는 한달에 한번 그 의미를 더 되새기게 되기도 커뮤니티라 참 애증이 가득하답니다^^*
원 글 뿐만아니라 댓글의 묘미도 더해져서 얼룩소만의 매력이 뿜어져 나오는것 같아요..
아마도 그런 이유로 떠나지 못하고 자꾸 맴돌고 있는 내가 보이네요^^
저도 더 열심히 소통하고 공감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싶어요.
그런데 왜 얼룩커님들은 다 해박하시고 맘이 넓으신 분들이 많은거죠?
저.. 주눅들어요..ㅠㅠ
더운데 고생 많으세요..
항상 지나고 나면 아쉬움 한가득인거 같아요..
얼룩소는 한달에 한번 그 의미를 더 되새기게 되기도 커뮤니티라 참 애증이 가득하답니다^^*
원 글 뿐만아니라 댓글의 묘미도 더해져서 얼룩소만의 매력이 뿜어져 나오는것 같아요..
아마도 그런 이유로 떠나지 못하고 자꾸 맴돌고 있는 내가 보이네요^^
저도 더 열심히 소통하고 공감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싶어요.
그런데 왜 얼룩커님들은 다 해박하시고 맘이 넓으신 분들이 많은거죠?
저.. 주눅들어요..ㅠㅠ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다시 '잔업1부'가 시작된 전업맘입니다.
어쩌다 나이도 먹고 ㅠ 몸은 맨날 아프고, 초초노산에 초초초독박에 아아는 어리고해서(그래도 어느덧 6살이에요), 그냥 이래저래 잔업하는 전업주부입니다.
2주에 한번 얼룩소 포인트가 '생활의 빛'이죠. 그리고 글 올리고, 답글이나 댓글도 쓰고, 좋아요. 누르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구경하는 낙에 삽니다.
여긴 참 매력적인 곳입니다. 각자의 색깔이 다르고, 글결이 다르지만 누가 누구보다 더 낫고 못하고는 없다고 봅니다. 다른거죠 ^^. 좋아요랑 받은 좋아요랑. 숫자가 엄청나십니다!! 4k가 @@ 넘으세요. 와우.
오늘도 좋은 오후 되세요. 밥 시간이네요 ^^;
어제 먹던거 데워먹고, 나머지 잔업 해야죠.
답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