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7/20
극한의 잔업 2부 잘 마무리 하셨나요?
더운데 고생 많으세요..
항상 지나고 나면 아쉬움 한가득인거 같아요..
얼룩소는 한달에 한번 그 의미를  더 되새기게 되기도  커뮤니티라 참 애증이 가득하답니다^^*
원 글 뿐만아니라 댓글의 묘미도 더해져서 얼룩소만의 매력이 뿜어져 나오는것 같아요..
아마도 그런  이유로 떠나지 못하고 자꾸 맴돌고 있는 내가 보이네요^^

저도 더 열심히 소통하고 공감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싶어요.
그런데 왜 얼룩커님들은 다 해박하시고 맘이 넓으신 분들이 많은거죠?

저.. 주눅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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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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