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3
욕심에 눈멀어도 용서되는 그대십니다.
그거 용긴데,사실.
제겐 그래요.

전 음..왜 메인글에 먼저 못 쓰냐면 돌아가신 엄마의 이야기가 마치 누군가에게 가십거리처럼 회자될까봐. 누구누구네가 그런일이 있었대.이런 예시조차도 엄마가 해당되는게 싫어서에요.

난 괜찮은데 엄마는 아빠는 안되서, 아주조금씩 주제로 말고 어쩌다 흘린 말처럼 놓고가요.

그런데,어느날 나도 그대처럼 욕심에 눈이 멀어볼수있겠죠.
그러고 싶어요.
그럼 그 욕심에 그대도 응원해줘요.
난 유리인간이라 잘 바스러지지만 또 뜨거운것에 몸을 녹이고 나면 곧 다시 재생되는 인간이니까.^^♡

고마워요.바스키야님.
밤에 향이 더해지는 쟈스민을 알아요?
그대를 닮았어요.
쟈스민은 꼭 화장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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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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