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2
2022/05/11
우리는 긍정적인 말보다 부정적인 말에 더 민감하게 반응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친구가 예뻐졌다. 보기 좋네. 비법이 뭐야?' 라고 하면 아니야 하고 극구 부인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요즘 사는 게 힘드니? 얼굴에 신경 좀 써야겠다고 친구가 말하면 바로 그 말에 동의 를 하며 고생스러운 나의 삶을 원망한다.항상 진실과 거리가 있음을 인지 하자 . 이것을 아는 것이 성찰이며 지혜이다. 이상하게도 상처를 받은 사람이 항상 상처를 준 사람보다 항상 많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 날까? 친구는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 나는 분명하게 기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억의 시스템은 의미가 많으면 오래가고 의미를 두지 않으면 그방 잊힌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오래 분명하게 기억한다는 것은 그것은 의미를 많이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