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너지
행복에너지 · 매일기록하는습관
2022/06/21
엄마표 간식
어제 엄마가 나와 조카들을 위해 간식이라며 준비한 진수성찬.... 새우는 일일이 손으로 다 껍질을 제거해 놓으시고.. 떡도 손으로 만들어 놓으셨다 닭은 살코기만 다 발라놓고.. 이런거 진짜 귀찮은데.. 언제 이렇게 만들어 놓으셨는지.. 다먹고 저녁은 어떻게 먹나 .. 했는데 저녁까지 먹었다
현
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6/21
답글: 엄마표 간식
생활/사건사고
보기만해도 정성과 사랑이 넘치네요ᆢ
엄마가 닭을 손질하고 떡을 만들고
새우껍질을 까고 손질하면서 얼마나
들뜬마음으로 기쁘게  만드셨을까요ᆢ
감사히 많이 드세요
그래야 엄마가 더욱 좋아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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