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7
오늘 코스모스를 선물받았어요. 그래서 선생님께 왔어요.왜 선생님이라고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데..선생님께 드리고 싶었어요.
저도 코스모스처럼 살아가보려구요.
식사 잘 드시고 계시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눌때마다 선생님이 울려주셨던 황금종이 생각나요. 허허허 웃으시던 그 소리 다시 들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꽃이 다 지기전에 오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입구에 의미는 다르지만 노란손수건 걸어둘께요. 한입만 더 드세요^^
평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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