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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스 저도 벤쿠버에 있었네요.. 아마 그 다잇도 1000cad 비스무리 했던거 같아요. 총 3명 이었는데.... 쉐어해서.. 500정도 였다고 기억 나네요..
키칠라노 파크는 잘 있나 모르겠네요.ㅎ 거기서 축구도 많이 했었는데.. 언제라도 또 가고싶은 곳이 벤쿠버네요.ㅎ
와우 홈스테이가 500이셨군요! 지금 밴쿠버 홈스테이는 1500불은 그냥 넘길 듯 싶습니다... 언제 한 번 캐나다 여행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사는 삶 부럽습니다.
@림스
저도 벤쿠버에 있었네요.. 아마 그 다잇도 1000cad 비스무리 했던거 같아요.
총 3명 이었는데.... 쉐어해서.. 500정도 였다고 기억 나네요..
키칠라노 파크는 잘 있나 모르겠네요.ㅎ 거기서 축구도 많이 했었는데..
언제라도 또 가고싶은 곳이 벤쿠버네요.ㅎ
와우 홈스테이가 500이셨군요! 지금 밴쿠버 홈스테이는 1500불은 그냥 넘길 듯 싶습니다... 언제 한 번 캐나다 여행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사는 삶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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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홈스테이가 500이셨군요! 지금 밴쿠버 홈스테이는 1500불은 그냥 넘길 듯 싶습니다... 언제 한 번 캐나다 여행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