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를 대처하는 방법으론,, 뭐가 좋을까
회사 내 굉장히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한 사람이 있었다.
최근 내 감정을 타오르게 한 사람이 있었는데, 진짜, 말그대로 오해로 인해 생긴 말을 내게 툭 던져놓았다가, 지우고 도망가놓고, 아무것도 안했다는 듯이 말하는 그 사람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래서 그렇게 화를 내게 만들어 놓고, 10분 뒤에 ㅇㅇ씨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그러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그 뒤로 내가 물어보니, 오해로 인해 그런 거였고, 월욜날 놀자길래 알겠다고 했더니 오늘 만나서 아는 사람이라고 한 사람 불러오더니, 교회 이야기나 잔뜩 한다.
나도 기독교를 다니는 사람이지만, 보통 이렇게 이야기 하고 내가 불편해 하면 더이상 그 얘기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계속 그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 세미나를 하면서 성경공부를 한다고 해서 그만...
최근 내 감정을 타오르게 한 사람이 있었는데, 진짜, 말그대로 오해로 인해 생긴 말을 내게 툭 던져놓았다가, 지우고 도망가놓고, 아무것도 안했다는 듯이 말하는 그 사람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래서 그렇게 화를 내게 만들어 놓고, 10분 뒤에 ㅇㅇ씨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그러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그 뒤로 내가 물어보니, 오해로 인해 그런 거였고, 월욜날 놀자길래 알겠다고 했더니 오늘 만나서 아는 사람이라고 한 사람 불러오더니, 교회 이야기나 잔뜩 한다.
나도 기독교를 다니는 사람이지만, 보통 이렇게 이야기 하고 내가 불편해 하면 더이상 그 얘기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계속 그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 세미나를 하면서 성경공부를 한다고 해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