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는 종류가 있는거 같습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성내지 아니하고 교만도 자랑 하지않으며
이글은 신이 인간을 사랑함을 설명 하는것같습니다.
신은 인간이 신을 닮기를 원하며
인간도 신을 닮기를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닮기를 원하는걸 나타내는 글이랄까요
그리고 신은 그런존재니까 죄의 사함을 받고싶은 인간의 마음을 표현한거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될수 없을 거 같습니다.

인간끼리의 사랑은 그렇게 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게 신과 인간을 제외한 최고의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