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쪽같은 내 새끼 애청자로써 주제를 보고 너무나 반가워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세번정도 읽어보았는데 사실 제 지식으로는 이해하기가 한계가 있어 그냥 평소에 제가 가진 금쪽같은 내새끼에 대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를 보면, 아동을 관찰하다보면 문제 부모들이 나옵니다.
이것을 보면서 많은 어른들이 내 얘기처럼 공감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물론이고요.
우리 사회는 제대로 키워지지 않은 어른아이들이 부모가 되어서 올바른 부모 역할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회차에서는 어린 나이에 결혼하여 아이를 두고 수시로 가출하는 엄마가 나와서 아이가 자해를 하고 엄마가 도망갈까봐 밤에 소변실수를 하더라고요.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어머니였던거죠.
저는 이런 방송을 보면서, 많은 부모들이 보고 느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