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4
멋진 시와 힐링사진 그리고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직장 동료의 와이프가 점에 푹빠졌다는 이야기에 저는 미신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대화에서는 공감을 해주지 못했지만 막상 나중에 고민해보니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나 기대하는 일이 있을 때 절박한 심정으로 공감해주고 마음을 가다듬어 줄 수있는 무당이라는 존재가 가끔은 심리학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것은 누구나가 같은 생각이라고 봐요. 깊고 깊은 쓸쓸함은 본문처럼 책과 가까이 있는 사람의 따뜻함으로 달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심리학자. 그러네요. 저는 이제 제 미래가 궁금하지 않아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낼 뿐. 또 하루의 시작이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답글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심리학자. 그러네요. 저는 이제 제 미래가 궁금하지 않아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낼 뿐. 또 하루의 시작이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답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