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4
멋진 시와 힐링사진 그리고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직장 동료의 와이프가 점에 푹빠졌다는 이야기에 저는 미신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대화에서는 공감을 해주지 못했지만 막상 나중에 고민해보니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나 기대하는 일이 있을 때 절박한 심정으로 공감해주고 마음을 가다듬어 줄 수있는 무당이라는 존재가 가끔은 심리학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것은 누구나가 같은 생각이라고 봐요. 깊고 깊은 쓸쓸함은 본문처럼 책과 가까이 있는 사람의 따뜻함으로 달래시리라 믿습니다.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심리학자. 그러네요. 저는 이제 제 미래가 궁금하지 않아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낼 뿐. 또 하루의 시작이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답글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심리학자. 그러네요. 저는 이제 제 미래가 궁금하지 않아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낼 뿐. 또 하루의 시작이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답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