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2022/03/09
정말 공감해 드리고 싶은데 제가 엄마가 아닌지라 그러질 못하는 게 안타깝네요..ㅠ.ㅠ 다만 너무 답답할 때는 그 부분을 너무 끌어 안고만 있지 마시고 확 풀어버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고 나면 뭔가 시원한 것이 가정에도 더 잘 집중이 되실 거라고 생각 합니다. 성향이 자유로운 것일 수도 있는데 뭐 어떡하겠습니까? ...도움이 안되는 말일 수도 있지만...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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