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2022/03/09
결혼한지 올해로 4년차가 되었습니다.
싱글일 때 너무 자유로운 삶을 살았는지..4년차가 된 지금까지도 약간의 답답함이 남아있는데..
저만 그런걸까요? 아님 저처럼 느끼는 다른 분들도 있으실까요?
적응해야지..적응해야지 항상 다짐하는데
답답함이 쉽게 해소되지않네요!
신혼생활을 즐길 틈도 없이 허니문베이비가 생기면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해요.
아기는 너무 예쁘고 좋지만,
새장안에 갇힌 새마냥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답니다.
저 참 나쁜엄마죠~?
몇년차가 되면 답답함이 조금은 해소될까요?
오늘따라 누군가의 '나도 그랬어..!' 라는 공감섞인 말 한마디가 듣고싶네요.
싱글일 때 너무 자유로운 삶을 살았는지..4년차가 된 지금까지도 약간의 답답함이 남아있는데..
저만 그런걸까요? 아님 저처럼 느끼는 다른 분들도 있으실까요?
적응해야지..적응해야지 항상 다짐하는데
답답함이 쉽게 해소되지않네요!
신혼생활을 즐길 틈도 없이 허니문베이비가 생기면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해요.
아기는 너무 예쁘고 좋지만,
새장안에 갇힌 새마냥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답니다.
저 참 나쁜엄마죠~?
몇년차가 되면 답답함이 조금은 해소될까요?
오늘따라 누군가의 '나도 그랬어..!' 라는 공감섞인 말 한마디가 듣고싶네요.
즐거운일상도, 의미없는 일상도, 속상했던 일상도..!
모두 기록하고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하루를 끝내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의 일들을 글로 훌훌 털어버리고 모두 행복한 마무리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