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09
타투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아직 타투를 해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제 외국인 친구들은 많게는 온몸 70퍼센트에 한 친구도 있고 하나라도 타투를 안한 친구를 찾기 힘들어요. 가끔 그 친구들은 저에게 너는 왜 타투를 안하냐고 물어요.. 그럼 저도 나도 했다고 하고 제 반영구 눈썹을 보여줘요 ㅋㅋ  무튼 여러분들은 몸에 타투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 남편이 올해로 47인데 타투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엄청 고민하는데 ....  얼룩커님들 생각은 어때요?? 
주인장언니
주인장언니 · 나라는 이유
2022/03/09
답글: 타투 어떻게 생각하세요??
생활/사건사고+1
그들의자유라 옳다그르다할수없는부분이고 서로 다른거니까요 그러나 개인적인견해를 말씀드리자면 
타투의의미를 다른사람은 모르니까 제3자가 보고 이쁘다,멋있다로 느껴지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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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이되고싶어 주인장언니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선한 어른이고싶습니다 얼룩소에서 선한 마음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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