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2/09
  • 꽃길만 걷자 너랑 나랑 우리 모두 - 가족에게.
  • 언젠가는 꽃 피울 것이다 그러므로 고개를 들라 그대의 계절을 준비하라 - 남편에게.
  • 행운아 저 예쁜 사람에게 꼭 붙어 있어라 - 아이에게.
딱 써서 선물하고 싶은 대상이 보여지네요. 박연정님 예쁜 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활자 중독, 책, 민화, 꽃차, 검색, 범죄, 아동에 관심 多
1.6K
팔로워 1.8K
팔로잉 978